트리플에스 김유연 "'라라라 시리즈' 수식어? 자연스럽게 떼어질 일…팬들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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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김유연 "'라라라 시리즈' 수식어? 자연스럽게 떼어질 일…팬들 믿어"

트리플에스가 '라라라 시리즈'를 이어간다.

우리는 '라라라 시리즈'로 기억에 남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라라라 시리즈'라는 수식어를 언젠가 떼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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