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맏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SK㈜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SK㈜는 12일 최신원 전 회장이 보유한 주식 1만주(0.01%)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SK 지분율 0.03%, 약 30억원대의 주식매각 대금을 챙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CJ제일제당, 미국서 뉴욕 한식 다이닝과 K전통주 전파 나선다
‘25kg 감량’ 풍자, 물오른 미모 ‘깜짝’…“지금이 리즈인 듯” [IS하이컷]
하이원리조트, 겨울 시즌 ‘키캉스’ 공략 박차… 가족 전용 객실 대폭 확충
스킨1004, 뉴욕서 센텔라 캠페인 전개…글로벌 브랜딩 강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