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9천만 광년 너머 '외팔이' 은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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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9천만 광년 너머 '외팔이' 은하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공동 운영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은 1억 9천만 광년 떨어진 기린자리(Camelopardalis) 방향에서 기묘한 형태의 은하 NGC 1961, 일명 ‘Arp 184’를 촬영했다.

관측 결과, 이 은하는 별이 빼곡히 박힌 나선팔이 단 하나만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해당 목록에는 전형적인 나선 은하나 타원 은하와 달리, 다른 은하와의 상호작용이나 진화 과정 중 특이한 모양을 갖게 된 338개의 은하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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