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일 공식 선거운동 레이스를 시작한 가운데 그가 신은 운동화가 화제를 모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첫 유세에서 구두를 벗고 운동화로 갈아 신고 있다.
이 후보가 현장에서 갈아 신은 운동화도 빨간색과 파란색이 혼합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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