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폭행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래퍼 산이(본명 정산·40)가 이번에는 소속 가수 주거지 침입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비자 만료 문제로 본국인 중국에 체류 중이던 기간 중 정 씨 등에게 레타의 주거지에 보관 중이던 가구 및 물품을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했다고 한다.
앞서 산이는 지난해에도 특수상해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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