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성장 벗어난 롯데하이마트, PB·구독 앞세워 실적 반등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성장 벗어난 롯데하이마트, PB·구독 앞세워 실적 반등 시동

올해 1분기 가까스로 역성장에서 벗어난 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강화와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초 연간 매출 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목표 실적 달성을 위해 하반기 본격 외형 성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