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이용훈, 실업 입단 3년 만에 첫 태백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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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이용훈, 실업 입단 3년 만에 첫 태백장사 등극

MG새마을금고 소속의 이용훈(25)이 실업팀 입단 3년 만에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이용훈은 12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누르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진용은 김성하(창원특례시청)에게 앞무릎치기와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2-1로 이기고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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