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가 김민재 멱살을 잡았다고? ‘얼른 트로피 들어’...KIM과 다이어 인연도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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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가 김민재 멱살을 잡았다고? ‘얼른 트로피 들어’...KIM과 다이어 인연도 이렇게 마무리

김민재는 뒤에 있었는데 동료들이 김민재를 잡고 트로피를 들라며 재촉했다.

이 과정에서 다이어는 김민재의 멱살을 잡고 얼른 나오라고 하기도 했다.

김민재와 다이어 모두 이번 시즌 뮌헨 우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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