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 서울은 안무가 매튜 본이 창작한 발레 '백조의 호수' 30주년 기념 공연이 다음 달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원작과 달리 근육질의 남성 무용수들이 백조를 맡으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잭슨 피시와 로리 맥클로드, 해리슨 도우젤이 백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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