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2일 연세대학교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학식먹자 연대편'의 일환으로, 이 시리즈는 학생들과 함께 식판을 들고 줄을 서고 식사를 하며 정책 대화를 이어가는 이른 바 '밥상머리 정치'다.
학생회관 식당에 도착해 배식을 마친 이 후보는 테이블에 앉아 10여 명의 학생들과 약 90분 간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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