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개발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4월 큐리진으로부터 CKD-101 기술 도입에 이어 최근 앱클론의 CAR-T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상용화 등 협력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종근당은 앱클론과 큐리진을 통해 두 가지의 CGT 파이프라인 확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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