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 해냈다…'야당' 300만 돌파, '청불' 한계 딛고 흥행 기록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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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유해진 해냈다…'야당' 300만 돌파, '청불' 한계 딛고 흥행 기록ing

영화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이 5월 12일 오후 4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59명을 기록하며 개봉 27일 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야당'은 '미키 17'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는 개봉 39일 차에 300만 관객을 넘은 '미키 17'보다 빨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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