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예원(35)이 친동생 장예인(34)과 미모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예원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위드(with) 장예인 아나운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장예인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국내 1위·글로벌 6위 출발
전재수 "한일해저터널 일관되게 반대…특검 수사에 포함해달라"
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딸 안고 활짝…가족 다 모였네
이시언 아빠 된다…서지승과 결혼 4년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