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6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레전드 애니메이션의 역대급 실사화 비주얼을 예고하는 보도스틸 5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바이킹 최초의 드래곤 라이더가 된 ‘히컵’(메이슨 테임즈 분)과 전설적인 드래곤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 그리고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제라드 버틀러 분)를 비롯해 최고의 엘리트 바이킹 전사 ‘아스트리드’(니코 파커 분)까지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완벽한 실사화에 대한 기대와 확장된 서사를 예고한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2025년 6월 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