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30일간 휴전' 제안했지만 러 간밤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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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30일간 휴전' 제안했지만 러 간밤 드론 공격"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러시아에 12일(현지시간)부터 30일간 무조건 휴전하자고 제안했지만 러시아는 공습 작전을 벌였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아침 텔레그램에서 "11일 밤 11시부터 적군은 브랸스크, 샤탈로보 등 러시아 지역과 크림반도에서 총 108대의 샤헤드 공격 드론과 모의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철도청은 러시아의 드론 공격에 도네츠크주에서 민간 화물 열차가 공격받아 기관사가 다쳤다고 텔레그램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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