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충격적 계획...'러브콜 쇄도' 김민재 내보내고 '日수비 듀오' 완성? “이타쿠라 영입 노리고 있어”

독일 ‘DERWESTEN’은 1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에서 주목을 받고 강력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뮌헨은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일본인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에릭 다이어가 떠나기로 한 후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해졌다.이타쿠라 영입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주목받았다.뮌헨은 이타쿠라 영입에 많은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이타쿠라의 이적료는 1,050만 유로(165억)에 불과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여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도 일본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