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GPT 모델'을 탑재한 '생성형 AI 금융지식 Q&A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우선 직원용 AI 업무비서 플랫폼 'AI 원(ONE)'에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탑재했다.
향후 신한은행은 직원용 플랫폼에 이어 고객이 직접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중 'AI 창구'에도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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