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숫자’로 증명한 정용진의 ‘뚝심’(종합)
이마트(139480)가 올 1분기 전년 동기대비 3.4배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8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트레이더스의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9% 증가했다.
이마트24도 ‘노브랜드’ 연계 매장 확대와 점포 효율화 전략을 통해 3개 분기 연속 실적 증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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