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21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이혼 후 종적을 감춘다.
12일 방송에서는 미자가 자녀 한태하(박지상 분)와 한서우(이소원 분)에게 이혼 사실을 고백하며 가족 간 감정의 파장이 예고된다.
한편, 미자와 자식들은 연락두절된 무철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개하던 중 경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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