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12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동국대 여자총동창회가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미정 회장을 비롯해 김태현(불교 84), 안영숙(연극영화 82), 윤혜경(인도철학 82), 김미행(영문 85), 황명숙(법학 82), 박천희(미술 85), 신경자(행정 84), 조미경(독문 87) 등 총 9명의 여자총동창회 임원이 함께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