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은 11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
5위 첼시, 6위 아스톤 빌라(이상 승점 63점)와 격차가 승점 1점 차이지만 남은 경기가 2경기뿐이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가 끝나고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그라운드로 내려가 누누 산투 노팅엄 감독에게 따지듯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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