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이용찬(36)이 어깨 염증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NC 구단은 12일 “이용찬이 어깨에 통증을 느껴 4월 말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염증이 발견돼 재활군에 합류했다”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물리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C 구단관계자는 “이용찬이 어깨 상태에 따라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기술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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