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5월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박신혜는 지난 5월 3일 타이페이 클래퍼 스튜디오(CLAPPER STUDIO)에서 '2025 아시아 투어 HYE, TALK in 타이페이'를 성료하며 2025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타이페이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박신혜는 타이페이 현지 도착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근황 토크'로 팬미팅의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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