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처럼 밝혔다.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는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 등 경기동북부권 6개 시·군에 적용되는 상수원 규제 등에 대한 합리적 개선과 상생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 상수원규제 관련법령에 대한 정비, 대통령 공약 반영, 한강을 중심 개발사업의 6개 시군 구체적 협력방안 구축 등도 제안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