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한강맨션 정비계획 공람…최고 59층 1천685세대 단지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촌동 한강맨션 정비계획 공람…최고 59층 1천685세대 단지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촌동 300-23 일대의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6월 9일까지 한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17년 조합 설립,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 재건축 절차를 밟아왔다.

박희영 구청장은 "정비계획 변경 과정에서 정체됐던 사업을 이번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속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