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4할 타율 복구에 성공했다.
지난달 23일부터 4할 타율을 이어온 저지는 지난 10일 애슬레틱스전에서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4할 타율에서 내려왔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5타수 2안타(2홈런)를 친 저지는 이날 다시 4할 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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