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매입 견적 비교 플랫폼 `럭션(LUXION)이 국내 중고명품 업계 최초로 ‘제품등급 기준’ 제도를 공식 도입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럭션 관계자는 “판매 고객들이 ‘처음 제시된 금액 그대로 감가 없는 거래가 이뤄지는 점’을 가장 크게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제품등급 기준 도입은 고객과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고명품 시장 전반의 거래 투명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럭션은 ▲전국 공식 제휴업체 견적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견적 비교 서비스 ▲부당감가 제로 ▲매입 수수료 제로 ▲당일 현금 지급 ▲‘안심거래보증제’ 운영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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