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최다니엘과 황정음이 어린 여자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황정음 무릎에 앉은 아이에게 최다니엘이 음료를 먹이거나 두 사람이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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