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보험손익은 1조6200억원 적자로, 전년(1조9700억원)보다 3500억원 감소하며 적자폭이 17.8% 줄었다.
지난해 실손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총 15조2000억원에 달했다.
세대별로 살펴보더라도 비급여 보험금 지급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