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은 옛날 경산지역에 살았던 고대 압독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삶의 모습(생활유적)과 죽음의 관념(무덤유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건립됐다.
지상에는 임당유적에서 발굴된 유구와 유물을 주제로 꾸민 '임당유적실',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고인골과 동식물자료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자연유물실', 압독 사람의 삶과 죽음을 스토리텔링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체험실'로 구성했다.
경산시립박물관, 삼성현역사문화관에 이은 경산지역 세 번째 공립박물관인 전시관은 고대국가 압독국 사람들의 삶과 죽음, 생활 모습을 담아 지역의 생생한 고대문화를 보여주고 이를 조사·연구·교육하는 중심기관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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