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이재명이 그리는 '대통령실·국회의사당' 로드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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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이 그리는 '대통령실·국회의사당' 로드맵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각각 늦어도 2029년, 2031년 완전한 이전 조건을 갖춰 세종시에 들어설지 주목된다.

그는 "미국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워싱턴 D.C.내셔널몰은 기능별 일관성을 잘 갖추고 있다.대통령실도 국회 세종의사당과 함께 잘 어우러져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세종시가 국회와 대통령실, 국립박물관단지 등이 한데 어우러진 워싱턴 D.C.

강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다"라며 "세종의사당은 최근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규모를 확정지었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해 6개월 간 사업 계획 적정성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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