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 직전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한 인도와 파키스탄이 지난밤에는 특별한 교전 없이 '평온한 밤'을 보냈다고 인도군이 밝혔다.
또 인도 외무부는 이날 인도와 파키스탄의 군 작전 책임자들이 전화 통화를 하고 휴전 이후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나라는 휴전에는 합의했지만,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를 막는 등 아직 양국이 서로에 내린 각종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