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세차해드립니다"…'당근 차량절도' 공범 폐차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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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차해드립니다"…'당근 차량절도' 공범 폐차업자 구속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당근)에서 무료로 세차해준다는 글을 올려놓고 연락해온 피해자들의 자동차를 통째로 훔친 ' ' 사건의 공범 1명이 구속됐다.

사전에 텔레그램을 통해 B씨의 연락을 받은 폐차업자 A씨는 탁송 기사가 가지고 온 피해 차량을 장물로 획득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범 B씨는 사전에 텔레그램으로 폐차업자 A씨를 장물아비로 섭외해 놓고, 훔친 차량을 A씨를 통해 해체·수출토록 해 그 이득을 얻으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탁송 기사의 경우 절도 차량인 줄 모른 채 B씨의 의뢰를 받아 차량만 탁송한 것으로 보여 입건 대상에서는 제외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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