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하며 한시적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작년 10만명 넘는 국민이 일해공원 폐지와 전두환 기념물조성 금지 법률 제정에 참여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명의 국회의원도 이 정의로운 법안을 발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작년 11월부터 12월 사이 '전두환 공원 폐지와 관련 법률 제정 국민청원운동'을 벌여 10만5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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