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후보물질 'VRN11'이 고용량 임상 가속화에 나섰다.
해당 임상은 기존 약물 치료에 대한 내성으로 발생하는 EGFR C797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총 14명의 환자 데이터 기반이다.
투약 용량은 10㎎과 20㎎, 40㎎, 80㎎ 각각 3명씩에 160㎎ 투약 환자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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