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떠난 금동보살상, 日간논지 도착…"오늘 박물관으로 이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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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떠난 금동보살상, 日간논지 도착…"오늘 박물관으로 이송"(종합)

일본에서 밀반입 됐다고 다시 한국을 떠나게 된 부석사의 고려 불상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12일 새벽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対馬·대마도) 간논지(観音寺·관음사)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간논지에서는 불상을 두고 법회가 열렸다.

그 때부터 부석사는 불상 소유권을 주장하며 12년 간 소송을 벌였지만 대법원이 지난 2023년 취득시효를 인정해 간논지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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