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고 싶다"…극우 독설로 방향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고 싶다"…극우 독설로 방향타

김 후보는 대선 경선을 함께 뛴 나경원·안철수 의원과 양향자 전 의원을 비롯해 권 원내대표, 김용태·주호영 의원, 황우여 전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시장은 자유롭고, 그래서 풍요로워진다는 게 (북한과의) 근본적인 차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가짜 진보를 확 찢어버리고 싶다", "박 의원이 볼 때 정말 북한에서 여기 온 것은 그냥 와있는 것만으로도 천당 온 거 아닌가"라고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