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반전은 없었다’… 식품업계, 1분기 실적 ↓하반기 반등할까
식품업계가 원재료값 상승과 고환율 영향으로 1분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환율 영향 등으로 카자흐스탄 매출이 둔화됐으나, 인도 지역 및 기타 법인 성장에 따른 매출은 증가했다”며 “다만 카카오 및 주요 원재료 부담이 가중되며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도 매출은 9011억 원으로 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652억 원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