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 작가 ‘쿄코와 쿄지', 5·18문학상 본상…여성·소수자 연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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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현 작가 ‘쿄코와 쿄지', 5·18문학상 본상…여성·소수자 연대 그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18기념재단은 한정현 작가의 소설집 '쿄코와 쿄지'를 2025년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5·18문학상 신인상에는 조모현 작가의 시 '꽃잎 속의 총구', 최현숙 작가의 소설 '판 후이를 위하여', 박정희 작가의 아동문학 '긴긴밤 여우고개'가 선정됐다.

한편 5·18기념재단과 한국작가회의, 계간 문학들은 지난 2005년부터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고 오월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5·18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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