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VAR 판독 오디오에서 VAR 심판진 중 한 명이 로페스의 손에 공이 닿았다고 판단한 직후 "다행이다(Menos mal)"라고 말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것이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해당 발언이 VAR 판독 중에 나온 것으로, 로페스의 핸드볼이 확인된 순간 "아, 손이 있었네.오케이, 와서 봐줘", "다행이다", "그래, 맞아, 확실해" 등으로 이어지는 대화가 문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팬들은 해당 발언을 "레알 마드리드가 추가 실점을 피해서 다행이라는 의미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으로 받아들이며 격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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