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조 6258억 원, 영업이익 13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1%, 43.1% 뛰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별도 영업이익은 2018년 이후 1분기 기준 7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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