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성환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서울 중랑천 일대에 1942㎡ 규모의 ‘한국투자 생태숲’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