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오는 24일부터 2025년 어린이 역사교실 '근현대사기념관의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체험형 역사 교육이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개인과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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