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유도 간판 이현지 첫 성인무대 금메달 쾌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여자유도 간판 이현지 첫 성인무대 금메달 쾌거

여고생으로 한국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현지(제주 남녕고)가 성인무대 첫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해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지가 시니어 무대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이어서 이현지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향후 올림픽 메달도 기대되고 있다.

이현지는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지난 2월 IFJ 파리 그랜드슬램에서는 지난해 도쿄 그랜드스램 우승자인 아라이 마오(일본)를 되치기 한판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며 첫 금메달의 기회를 놓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