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3월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위해를 가하려 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남성을 특정해 소환 조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피의자로) 2명이 특정됐고 1명은 조사를 마친 상황"이라며 "나머지 1명은 오늘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3월22일에는 날달걀을 던진 30대 남성 B씨에 대해 소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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