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李 선대위원장 수락은 '내란' 때문…대선 후 학교로 복귀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은경 "李 선대위원장 수락은 '내란' 때문…대선 후 학교로 복귀할 것"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내란 때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12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이유를 묻는 진행자의 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이 너무 오래가니까 ‘이러다가 우리 사회가 만들어놓은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마음이 커서 ‘할 수 있는 일이면 도와야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이 될 수 있다”며 “‘(정권 교체로)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