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EAM(앤팀)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를 뽐내며 첫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렸다.
케이가 안무를 맡은 'Big suki'는 복고풍 감성의 무대 연출과 멤버들의 파워풀한 동작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끌었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아시아 투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루네(LU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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