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 '로봇개' 투입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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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 '로봇개' 투입해 살펴봤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사고 관련 경찰이 '로봇개'를 현장에 투입해 전체적인 상황을 우선 확인했다.

경찰의 '로봇개'는 지난해 10월 지급된 장비로 당초 유해환경 현장에 배치하는 목적이나 이번 신안산선 사고 현장이 붕괴 위험으로 수사관들이 진입할 수 없자 최초 활용했다.

사고는 새벽 시간 발생한 지하터널 내부 가운데 기둥 균열로 붕괴 우려가 생기자 보강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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