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비중 18년 만 최대치...석탄은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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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 비중 18년 만 최대치...석탄은 3위로

12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2024년 에너지 수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발전 비중은 원자력이 188.8TWh(31.7%)로 최대 발전 비중을 보였다.

그간 최대 발전원이었던 석탄이 원자력과 가스 발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신재생에너지가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석탄 소비는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증가로 발전 분야에선 전년 대비 9.2% 감소한 38.1백만toe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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