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이 마약 혐의 실형을 선고받은 주연배우 유아인을 언급했다.
이날 강 감독은 유아인에 대해 “안타까운 일이다.없었으면 좋았을 일이다”라며 “(재판소식을 들은) 당시엔 영화가 완성되지 않고 후반작업에 열중하던 중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과속스캔들’ ‘써니’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2021년 11월 촬영을 마쳤으나 유아인이 마약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개봉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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